주방 요리 필수템! 명품 자른다시마 & 옛날 볶음 참깨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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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하는 요리, 가장 중요한 건 역시 '기본 재료'의 품질이죠? 주방에 없어서는 안 될 두 가지 필수 아이템, 완도 명품 자른 다시마와 옛날 볶음 참깨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.

 

사소해 보이지만 국물의 깊이와 반찬의 마무리를 책임지는 이 두 가지 재료의 어떤 점이 특별한지 살펴보겠습니다.

 

 

1. 바다의 깊은 맛, 완도 명품 자른 다시마

육수 낼 때마다 커다란 다시마 꺼내서 가위로 자르고, 젖은 행주로 닦고... 정말 번거로우셨죠? 이 제품은 그런 귀찮음을 싹 해결해 줍니다. 

 

청정 해역 완도에서 자란 다시마는 두께부터 다릅니다. 얇고 흐물거리는 다시마가 아니라, 도톰하고 색이 진해서 육수가 정말 진하게 우러나와요.

 

 

세상 편한 자른 형태로 이미 사용하기 딱 좋은 크기로 깨끗하게 손질되어 잘라져 있어요. 요리할 때 봉투 열고 톡톡 집어넣기만 하면 끝이에요.

 

 국물 요리뿐만 아니라 다시마튀각이나 밥 지을 때 한 조각 넣어보세요. 밥알에 윤기가 흐르고 감칠맛이 살아납니다.

 

국물 낼때 4조각 정도 넣었는데 다시물이 진하게 우러 나오더라구요.

 

 

💡 Tip: 라면 끓일 때 한두 조각 더 넣어보세요. 국물 맛이 확실히 달라집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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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고소함 폭발, 옛날 볶음 참깨

요리의 '화룡점정'은 역시 통깨죠. 어릴 때 할머니가 짜주시던 참기름 향이 나는 옛날 방식 볶음 참깨입니다.

 

볶음 참깨의 생명은 로스팅 기술입니다. 너무 볶으면 쓰고, 덜 볶으면 비린데 이건 황금빛으로 노릇노릇하게 볶아져 씹을 때마다 고소함이 터져요.

 

나물 무침, 볶음 요리 마무리는 물론이고, 비빔국수나 간장계란밥에 듬뿍 뿌려 드셔보세요. 뚜껑을 여는 순간 퍼지는 고소한 향기가 식욕을 확 돋워줍니다.

 

뚜껑 열고 뿌리기만 하면 되니 사용하기에도 편리해요.

 

 

3. 이 조합, 칭찬해!

이 두 가지 재료가 만나면 초간단 밑반찬이 뚝딱 완성됩니다.

 

🥢 다시마 채 무침

 

1. 자른 다시마를 물에 살짝 불려 채를 썹니다.

 

2. 액젓, 고춧가루, 다진 마늘을 넣고 조물조물 무칩니다.

 

3. 마지막에 옛날 볶음 참깨를 듬뿍 뿌리면 밥도둑이 따로 없는 꼬들꼬들한 다시마 무침 완성됩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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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리할 때 잘 쓰고 있는 세상 편한 자른 다시마와 볶음 참깨 여러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