커피 초보도 OK! 돌체구스토 지니오S 베이직, 쉽고 빠르게 만드는 우리집 홈카페

 

"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"

 

 

 

4년째 정말 잘 사용하고 있는 아이템을 소개할게요.

바로 돌체구스토 캡슐 커피머신입니다.

 

바쁜 아침, 따뜻한 커피 한 잔의 여유 어떠세요? 매일 아침 눈 뜨자마자 풍성한 커피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.

 

요즘 커피값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인데요. 약속이 있거나 지인을 만날 때 커피숍에서  마시기는 해도

매번 사 마시기에는 정말 부담스럽죠.

그런데 커피머신을 산 뒤로는 커피를 내려 텀블러에 넣어서 외출을 합니다.

사실 맛도 꽤 괜찮아서 사 먹는 커피 못지않답니다.

 

쿠팡에서 99,000원에 구입했는데 지금은 가격이 엄청 내려갔네요. 64,000원에 로켓와우 배송이에요.

 

 

제품 특징을 보면

 

→슬림하고 콤팩트한 디자인이어서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아요.

 

→사용법이 간단해요. 커피캡슐 넣고 커피양 조절하고 버튼 누르면 자동으로 추출이 시작됩니다.

 

→ 최대 15 bar의 고압 추출로 커피의 풍부한 아로마와 벨벳처럼 부드러운 크레마를 추출하여 전문점 수준의 커피 맛을 제공한다고 합니다.

 

→ 돌체구스토 캡슐은 커피뿐만 아니라 라테, 마키아토, 초코치노 등 다양한 음료를 만들 수 있으며, 핫(Hot)과 콜드(Cold) 추출 기능이 있어 아이스 음료도 즐길 수 있습니다.

 

→ XL 기능이 있어서 최대 300ml의 대용량 커피를 추출할 수 있다고 합니다.

 

→ 1분 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에너지 절약 에코 모드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요. 요 기능 괜찮아요.

깜박 잊고 안 끄는 경우도 있는데 자동으로 꺼지니까 좋아요.

 

→디스케일링 알림이 있는데 석회질 제거(디스케일링)가 필요한 시점을 자동으로 알려주어 기기 관리를 돕습니다.

 

→ 컵받침 높이 조절: 컵받침 높이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다양한 크기의 컵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

 

→물탱크가 0.8L 용량의 분리형 물탱크로, 물 보충과 세척이 편리합니다.

 

 

저희 집은 홈 카페랄 것도 없이 공간이 협소한 관계로 그냥 식탁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고 있어요.

캡슐은 스타벅스 캡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. 다양하게 먹어 봤는데 스타벅스 캡슐이 제일 괜찮았어요.

 

물통에 물을 채워서 사용하시면 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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캡슐홀더에 캡슐 넣고 머신 뚜컹을 열어 넣으면 됩니다

 

크레마가 풍부하게 생깁니다

 

 

 

캡슐 보관통도 쿠팡에서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어요.

 

☆사용법은

 

1. 물 채우기: 물탱크에 깨끗한 물을 채웁니다.

 

2. 전원 켜기: 캡슐 홀더를 빼거나 다이얼을 돌리면 자동으로 전원이 켜집니다.

 

3. 캡슐 넣기: 캡슐 홀더에 원하는 캡슐을 넣고 머신에 다시 장착합니다.

 

4. 추출량 조절: 캡슐 패키지에 표시된 권장 추출량에 맞춰 LED 컨트롤 링으로 추출량을 조절합니다.

 

5. 추출 시작: 뜨거운 음료는 빨간색, 차가운 음료는 파란색 버튼쿠을 눌러 추출을 시작합니다.

 

6. 추출 완료: 추출이 완료되면 자동으로 멈춥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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